연구원소식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제 목
    [직원 칭찬릴레이]③ 경영지원실 신진섭 주임행정원
    등록일
    2017. 09. 28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신진섭 선생님은, 다양한 행정 제반 업무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연구원 전체 구성을 챙겨야 하는 업무도 많고, 수시로 처리해야 하는 일들도 많을 텐데 일상의 업무를 잘 묶어내는 세심함을 갖춘 분으로 느껴졌습니다. 연구원 가족이 된지 1년 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작은 일 하나에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과 마음 씀씀이를 칭찬하며, 앞으로도 그 마음을 계속 이어주셨으면 합니다.”

 

연구원의 막내로서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신진섭 주임행정원,

세 번째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KakaoTalk_20170928_112332410_조정.jpg 

 

Q. 2016년 7월에 입사한 1년 3개월밖에 안된 주니어(?) 직원인데 벌써 칭찬직원으로 선정되셨어요. 선정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A. 처음 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저 역시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칭찬직원 1호 한영은 선생님, 2호 김수경 선생님께서도 선정되고서 매우 놀라셨고 될 줄 모르셨다고 하더라고요. 연구원 막내이고 부족한 점 투성이인 제가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동시에 드는 가운데,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신진섭 선생님을 떠올리면‘바른생활청년’같다고 하시는 직원 분들이 많습니다. 예의가 바르면서도 업무에 있어서는 명확성을 추구한다는 평가인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그러나요?

 

 

A. 제가 바른생활청년처럼 보이나요?(부끄부끄) 사실 이런 호칭은 처음 들었는데요. 사무공간에서는 가급적 업무에 집중하려고 하고, 제 업무가 연구원 직원 분들을 주로 대하는 일이다 보니 의식적으로라도 더욱 깍듯하게 행동해서 예의바르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연구원을 벗어나면 본래의 모습을 되찾습니다.(하하) 가까운 동기나 선배들은 제 정체(?)를 알고계십니다. 요즘은 동기들이‘503호섭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는데, 사무실 내의 모습이 평소 모습과 너무 달라 마치 새로운 인격체 같다고 저런 별명을 붙여주었어요. 평소에는 장난기가 많아서 농담도 많이 하고 애교도 부릴 줄 아는‘재미진’사람입니다.

 

 

 

Q. 28세의 다소 어린(?) 나이인데도 행정업무를 꽤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반대로 본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행정직 많은 선배님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시면“엥? 진섭이가?”라고 하시면서 웃으실 것 같네요. 가장 어려운 업무부터 말씀드리면, 타인과 협력하여 진행해야 하는 업무들인데요. 행정업무가 규정이나 지침에 따라 행해져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수많은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직종이므로 원칙을 세밀하게 세우지 않으면 업무가 난항을 겪거나 뒤늦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적합한 업무는 제가 더 열심히 배우고 나서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겸손 겸손)

 

 

 

Q. 현재 업무와 병행하여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진섭에게‘행정’이란?

 

 

A. 고도화된 행정은‘KTX’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은 조직이 원활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조직이 발전하려면, 행정이‘KTX’처럼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Q. 춤도 잘 추고 운동도 잘하고 성대모사도 잘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매력은 언제 갈고 닦으셨어요?(ㅎㅎㅎ)

 

 

A. 왜 웃으시죠? 사실인 걸요? (실제로 한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저는 대가족 밑에서 자랐어요.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과 많은 친척들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재롱잔치를 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어요.(웃음) 머리가 자라면서 부끄러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누군가가 저에게 춤이나 성대모사를 시키면 빼는 척 하다가 곧잘 하곤 합니다.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 뿌듯해요.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해서, 학창시절에는 비보잉도 했었고, 현재도 사이클이나 등산, 헬스 등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활달한 사람이예요~(핫핫)

 

 

 KakaoTalk_20170928_113132565_조정.jpg

 

 

Q. 평소 휴식을 취할 때 하는 나만의 취미가 있으신가요? 혹은 최근에 해보았던 경험 중에 가장 신나고 재미있었던 일이 있으셨나요?

 

 

A. 앞에서도 말했듯이 제 취미활동은 운동입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운동이 한번 손을 놓으면 몇 개월이 그냥 지나가기 때문에 최소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운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체력이 강해지고, 몸이 멋지게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스스로가 느끼면 그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취미는 최근에서야 생겼는데요. 여행을 다니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해외여행을 다닌 경험이 없었는데, 최근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난생 처음 외국 땅을 밟아보니 모든 것이 다 신세계이더군요. 앞으로 휴가 때마다 시간을 내서 종종 여기저기 여행을 다녀보려고 합니다.

 

 

 KakaoTalk_20170928_143356672_조정.jpg

 

 

 

Q. 연구원의 막내로서 겪게 되는 불편이나 말 못했던 고충도 있었을 것 같은데, 이 자리를 통해 한번 꺼내볼까요?

 

 

A. 제 또래 직원 분들이 센스있고 싹싹하게 사회생활 하는 모습을 볼 때 부럽기도 하고 반성되기도 합니다. (고충을 말하라고 했더니 반성을 하고 있는 겸손한 청년...) 저는 시키시는 업무 성실하게 수행하고, 가끔 선배나 동료 분들이 힘든 일 있으시면 함께 술 한잔 하며 자리를 지켜드리는 것은 자신 있는데 그들의 마음을 녹이는 센스는 발달되지 않은 것 같아요. 제 고충은 결국 저의 문제이네요. 센스있는 막내가 되려고 좀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Q. 마지막으로 연구원 가족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연구원에 입사해 지내온 지도 1년 3개월이 되었는데요. 그 동안 제가 행정 업무에 있어 부족하고 어설픈 부분도 많았을 텐데,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챙겨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나중에 후배가 들어오면 그들에게 그렇게 따뜻한 선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고요. 행정에 대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전에서 많이 배워서, 우리 연구원의 행정시스템의 개선과 함께 KTX 같이 빠르고 편안한 행정을 직원 여러분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까지 인터뷰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달고 가실 거죠? (ㅎㅎ 이상으로 상큼 발랄한 연구원의 막내 신진섭 선생님의 칭찬직원 인터뷰였습니다. 끝.)

 

 

담당자
정하연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연락처
02-2669-9863
QUICK
  • 인쇄하기
  • 홈페이지불편신고
  • 정보공개
  • 메일링서비스
  • 찾아오시는 길
  • 뷰어 다운로드
    pdf 한글 word
  •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포털 제5차 관광 진흥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 정책아이디어 공모 국민 참여 문화정책 제안 청탁금지법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