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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칭찬릴레이]④ 콘텐츠산업경제연구센터 이용관 부연구위원
    등록일
    2017. 11. 01

“ 이용관 선생님께서는 항상 친절하고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십니다. 업무로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업무상 질의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회신을 해주셨습니다. 면접관들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인해 업무상 문제가 생겼을 때도 대신해서 면접관으로 흔쾌히 참석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아버지(?)같은 온화한 미소로 항상 빠른 피드백을 해주신 이용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일도 열심, 가정도 충실 늘 웃고 다니는 완벽맨

이용관 부연구위원을 네 번째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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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호 칭찬직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A.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한 조직에서 무언가로‘선정’되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이를 계기로 책임감도 커지고, 조직에 대한 애정도 더 깊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Q. 노동과 경제학, 역사와 농업까지 연구원 ‘만물박사’라는 평가가 있는데요. 이 타이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노동과 경제학에 대한 것은 제가 노동경제학을 전공했고, 연구원에서도 콘텐츠 인력정책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해주시는 것 같고요. 전문적이지 않지만 중학교까지는 버스도 안다니는 시골에서 살았고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기 상대적으로 많은 것을 경험했기에 나온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연구원에서 무언가를 고치거나 배치할 때 쉽게 하는 모습, 농작물 재배, 식품 관리, 요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만물박사’란 말을 붙여주신 게 아닐까요?(웃음)

 

Q. 민간 연구소에 근무하다가 연구원으로 오신 것으로 압니다. 연구원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고, 어떤 계기로 연구원의 가족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 민간기업 연구소에서는 기업의 자금조달에 있어 금융비용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금리 동향, 채권시장에 대해 연구했었습니다. 그러나 연구소에서 생산된 다양한 연구 결과물은 내부에서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연구자로서 성과를 시장에서 평가 받을 수도 없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한되었습니다. 특히 민간기관은 외부 활동 등이 상당히 제한되죠.. 그래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주변인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고 미개척 영역이 많다는 이야기를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이용관 박사님은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혹시 살면서 힘든 순간에는 어떤 마인드로 극복하시나요?

 

A. 제가 그런가요? 저도 무표정할 때도 많은데...(이 말을 하면서도 웃으셨습니다.ㅋㅋ) 연구원에서는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적어요. 조직에서 대부분의 갈등은 일보다도 관계에서 발생하잖아요? 제가 느끼기에 연구원 조직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상하관계라기 보다는 협력적 관계를 지향하기 때문에 자기만 잘 관리하면 큰 문제없이 행복한 조직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들들이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 순간적으로 화를 내지만, 이밖에는 화낼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오늘 내 노력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준다’는 마인드로 힘든 순간을 이겨냅니다.

 

Q. 정책연구 이외에도 꾸준히 논문을 쓰면서 전문성을 개발하신다고 들었는데요. 한결같은 성실함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그리고 배운 것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한때 열심히 공부했어도 잊어버리니까 꾸준히 지식이 녹슬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자로서 학문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논문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결같은 성실함이요. 한결같다는 말이 과분하지만 다양한 주제를 머리에 넣고 계속 생각은 하는 것 같아요.

 

Q. 귀여운 두 아들의 아빠이시죠? 아이들 자랑 한번만 해주세요~

 

A. 누구한테 아이들 자랑을 한 적이 있었나...(쑥스러움을 많이 타시는 중 ㅋㅋ) 현재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성격이 정 반대랍니다. 첫째는 섬세하고 차분한 반면, 둘째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활달해요. 그래서 같이 놀이공원을 가더라도, 둘째는 벌써 저 끝까지 달려가서 구경하고 있고, 첫째는 아직도 입구 쪽에서 여기저기 관찰하기 바쁘기 때문에 두 아이의 요구사항을 동시에 충족시키기가 힘들어요.^^;; 두 아들 모두 연구원 앞에 있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첫째는 친구들을 잘 배려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둘째는 아주 활동적이고, 형누나들이 하는 행동도 서슴없이 해 자주 어른들을 깜짝 놀라죠. 주변에서 아주 유명해요. 지금처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저에게는 예쁘고 소중한 두 아들입니다.

 

Q. 최근 연수를 통해‘몽골’에 다녀오셨다죠? 몽골, 어떤 매력이 있는 나라인가요?

 

A. 지난 8월에 학회 참석 차 몽골에 5일 정도 머물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밤하늘의 별빛이었어요. 은하수가 쏟아지는 밤하늘이 너무 예뻤고, 우연찮게 천문학을 하시는 한국분이 별자리에 대한 설명도 해주셔서 정말 넋 놓고 한참을 올려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맑은 공기와 하늘에 대한 향수가 있어요. 만일 제가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 귀향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로요.

 

Q. 이용관 박사님이 생각하는‘연구원’이란 무엇인가요?

 

A. 현재 제 삶의 반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곳이고, 또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곳이기도 하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고마운 곳이기도 하고요. (끝내 좋은 이야기 말고는 꺼내지 않으셨습니다. # 연구원조하. 하하.)

 

Q. 마지막으로 연구원 가족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연구원에서 발표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은데 이런 말(!!)은 할 수 있는 기회는 없는 것 같네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끝.)

 

담당자
정하연
담당부서
기획조정실
연락처
02-2669-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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